마케팅이란 무엇인가?
들어가기에 앞서 우선 카테고리를 하나 신설했다. 마케팅&영업이다.
회사에서 죽어라 일하고 있는데 당췌 뭐하는지 정리를 해야할 시기가 이제 입사 3년차에 도래했다고
생각된다. 많은 업무상 비밀이 난재한 글이 될 가능성이 많기에 잘 갈무리가면서 숫자나 종목을
변경시켜 가면서 작성해야 할 것 같다. 회사에서 이 글을 안 보기만 바라며 글을 시작해야겠다.
마케팅. Marketing 많은 상경계열 학생들이 군침을 흘리는 단어.
사회적으로도 가장 각광받는 단어 중 하나이다.
영업. Sales 영업을 한다고 하면 사람들은 흔히 술을 생각하는 것 같다.
물건 팔러다니는 보따리 상을 생각하기도 한다.
사실은 어떨까?
내가 생각하는 것은 영업이라는 큰 틀안에서 작은 부분으로 마케팅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더 큰 단어로 포괄하면, 장사라고 해야 할까? 사고 파는 것.
무엇을 살까? 사람. 자제, 제품, 아이디어? 돈? 주식? 집?
어떻게 파나? 부가가치를 창출해서 팔면 된다.
서비스를 제공하고, 제품을 판매하고, 음식을 만들고, 부동산을 하고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하나? 당연히 이익을 위해서다. 돈 벌려고하는 것이다.
돈을 벌기위해 무엇을 사고 파는 것의 일련의 과정을 사업. 비지니스라고 정의할 수 있겠다.
이중에서 구매,개발과정을 제외한 일련의 과정이 영업의 업무이며, 이중에 마케팅이라는
작은 부분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영업하는 사람입장에서 그렇다. 판매라고 하면 좀 더
일반적인 영업의 의미가 들어갈 수 있겠다.
난 영업을 하고 있다. 판매도 하고, 마케팅도 하고 있고, 관리도 하고 있다.
사실 SCM,CRM,CS, Promotion, 인사,재무 별 걸 다한다.
그중에서 오늘은 마케팅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
마케팅 수업시간에 영어 강의 한 시간 들은 게 전부라 이론은 약하다. 이 점 올해는 보강을 해야겠다.
마케팅하면 다 아는 4P를 살펴보자
Price,Product, Place,Promotion. 가격,제품, 유통, 판촉 사실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
그 중에서 각 분야별로 쪼개서 봐야겠다.
가격은 정말로 민감한 존재이다.
수요와 공급곡선을 통해서 가격이 결정된다고 하지만,
실제로 가격은 시장에 의해 결정된다는 말이 맞다.
일반적으로 가격은 공급자가 결정하게 된다.
내가 100만원에 판다고 하면, 그건 100만원이다. 하지만 안 산다.
그러나, 가격이 50만원이라면 불티나게 팔리게 된단. 가격이 수요를 창출하게 된다.
가격은 홀로 존재할 수 없고 각종 방법을 동원하여 최적을 가격을 찾아나가는 것이
마케팅의 중요한 임무이다.
시장에서 원하는 가격과 공급자가 받아내고 싶어하는 최고의 가격사이를 빨리 찾아내면
성공적인 마케팅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핸드폰 50만원, 70만원 핸드폰도 팔린다. 보조금을 줘서 20만원짜리로 만들면 대박폰이 탄생한다.
똑같은 폰이지만 가격의 변화로 인해 수요는 폭증할 수 있다.
물론 그 제품을 시장이 탐낼만큼 기본적인 요구는 갖춰줘야 한다.
가격이 싸면 다 해결될까? 물론 아니다.
2,900원짜리 돈까스집이 우리동네에 있다. 항상 그렇듯이 속는 셈치고
처음보는 가게는 경험을 해본다.
가본 결과 2,900원에 한끼 식사가 해결되어도 그 집은 안간다.
2,900원의 가치마저 느낄 수 없기 때문이다.
나는 내 식사로 5,000원까지는 충분히 지불할 용의가 있고, 그에 합당한
제품을 기대하고 있는 상태에서 2,900원의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내가 원한 wants를
만족시켜주지 못했기 때문에 더이상 그 제품을 원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제품을 구매할 때 우리는 다른 것도 같이 구매한다.
대표적인 것이 스타벅스, 백화점, 명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들은 말을 안해도 알 것이다. 브랜드, 서비스, 사회적 인정등을 함께 구매하기 때문에
제품의 본질이상의 가격을 지불하게 된다.
또한 우리는 인터넷쇼핑, 경매, 주식등을 통해서도 제품외의 것을 구매한다.
그것은 바로 리스크이다.
저렴한 가격. 즉 마이너스 가격을 지불하고 리스크를 구매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리스크, 불친절, 못생김, << 제품 << 명품, 서비스, 사회적인정, 매니아
제품의 본 가격에서 -,+ 해가면서 가격이 결정되기 마련이다.
제품의 비교가 쉬우면 쉬울수록 양쪽으로 극단화되어 차별화를 모색한다.
차별화 역시 마케팅이 해야 할 일이다.
고객에게 구매할 이유를 주는 것이 바로 차별화이다.
커피믹스가 아마 제일 싼 커피가 아닐까 싶다.
자판기 커피 : 안 타먹어도 되고 뜨거운 물도 필요없다.
스타벅스 커피 : 그래도 분위기 좀 난다.
호텔 커피 : 이건 더이상 커피를 먹는 게 아니다. 시간과 장소를 구매하는 것이다.
이제 결정해야 할 것은 내가 어떠한 마케팅 방식을 택할 것인가이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박리다매, 최저가 판매를 지향할 것인지,
백화점에 입점하여 명품을 판매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오뎅, 떡볶이를 팔고, 붕어빵을 팔 것인지,
3만원짜리 스테이크를 판매할 지 결정하는 것에 따라 중점을 둬야하는
판매 포인트가 결정되고 이에 맞는 마케팅을 결정해야 한다.
동네에 다 500원짜리 파는 데서 1,000원짜리 오뎅 팔면 팔릴까?
3만원짜리 스테이크 분식집에서 팔면 팔릴까?
이렇게 이야기하면 상식적인 것이지만 실제로 각 사례별로 접목하기 시작하면
그 분화는 정말 다양하게 갈리게 된다. 그리고 마케팅 잘못하는 회사 부지기수로 발생한다.
그 이유는 고객도 모르고 시장도 모르고 자기제품도 모르기때문에
어떤 가격정책을 사용해야하는 지도 모르는 것이다.
명품 50% 땡세일. 이게 의미가 있을까?
MP3 한곡에 만원. 팔릴까?
시장과 고객, 자신의 포지션을 모른다면 가격책정단계에서 벌써 실패할 가능성이 많다.
회사 주변에 음식이 다 5,000원인데, 혼자 6,000원 붙여놓은 음식점이 있다.
6,000원 만큼 1,000원 가치를 무엇으로 보상할 것인가?
한 그릇 팔때마다 1,000원의 이익은 추가로 발생하겠지만,
100그릇 팔거 50그릇 팔고 있는지는 잘 모른다.
위성파DMB 13,000원에 팔 때 하나 팔면 돈 번다고 생각하겠지만 수만의 고객을 놓치고 있다.
결국, 추후에 가격인하를 하기 시작한다.
9,900원. 5,000원이면 더 많이 사용할까? 500원이라면?
버스값, 택시비, 집값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올라간다.
이 사업이 장기적으로 가격을 올려야 하는 것인지 싸게 책정해야 하는지 결정도 해야한다.
리니지 한달 게임 사용료는 장기적으로 올려야 할까? 내려야 할까?
그것을 결정하는 것이 바로 마케팅이다.
PDP 가격은 점점 내려야 할까? 점점 올려야 할까?
담배값은 점점 올려야 할까? 내려야 할까?
식당운영하는 제일 잘 팔리는 메뉴 가격을 1,000원 올려야 할까? 내려야 할까?
그것을 결정해야 한다.
다른 3P는 다음 글에서 다루기로 하자.
두서없이 쓰다보니 내일보면 정신 없겠다는 생각이 벌써부터 든다.
들어가기에 앞서 우선 카테고리를 하나 신설했다. 마케팅&영업이다.
회사에서 죽어라 일하고 있는데 당췌 뭐하는지 정리를 해야할 시기가 이제 입사 3년차에 도래했다고
생각된다. 많은 업무상 비밀이 난재한 글이 될 가능성이 많기에 잘 갈무리가면서 숫자나 종목을
변경시켜 가면서 작성해야 할 것 같다. 회사에서 이 글을 안 보기만 바라며 글을 시작해야겠다.
마케팅. Marketing 많은 상경계열 학생들이 군침을 흘리는 단어.
사회적으로도 가장 각광받는 단어 중 하나이다.
영업. Sales 영업을 한다고 하면 사람들은 흔히 술을 생각하는 것 같다.
물건 팔러다니는 보따리 상을 생각하기도 한다.
사실은 어떨까?
내가 생각하는 것은 영업이라는 큰 틀안에서 작은 부분으로 마케팅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더 큰 단어로 포괄하면, 장사라고 해야 할까? 사고 파는 것.
무엇을 살까? 사람. 자제, 제품, 아이디어? 돈? 주식? 집?
어떻게 파나? 부가가치를 창출해서 팔면 된다.
서비스를 제공하고, 제품을 판매하고, 음식을 만들고, 부동산을 하고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하나? 당연히 이익을 위해서다. 돈 벌려고하는 것이다.
돈을 벌기위해 무엇을 사고 파는 것의 일련의 과정을 사업. 비지니스라고 정의할 수 있겠다.
이중에서 구매,개발과정을 제외한 일련의 과정이 영업의 업무이며, 이중에 마케팅이라는
작은 부분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영업하는 사람입장에서 그렇다. 판매라고 하면 좀 더
일반적인 영업의 의미가 들어갈 수 있겠다.
난 영업을 하고 있다. 판매도 하고, 마케팅도 하고 있고, 관리도 하고 있다.
사실 SCM,CRM,CS, Promotion, 인사,재무 별 걸 다한다.
그중에서 오늘은 마케팅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
마케팅 수업시간에 영어 강의 한 시간 들은 게 전부라 이론은 약하다. 이 점 올해는 보강을 해야겠다.
마케팅하면 다 아는 4P를 살펴보자
Price,Product, Place,Promotion. 가격,제품, 유통, 판촉 사실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
그 중에서 각 분야별로 쪼개서 봐야겠다.
가격은 정말로 민감한 존재이다.
수요와 공급곡선을 통해서 가격이 결정된다고 하지만,
실제로 가격은 시장에 의해 결정된다는 말이 맞다.
일반적으로 가격은 공급자가 결정하게 된다.
내가 100만원에 판다고 하면, 그건 100만원이다. 하지만 안 산다.
그러나, 가격이 50만원이라면 불티나게 팔리게 된단. 가격이 수요를 창출하게 된다.
가격은 홀로 존재할 수 없고 각종 방법을 동원하여 최적을 가격을 찾아나가는 것이
마케팅의 중요한 임무이다.
시장에서 원하는 가격과 공급자가 받아내고 싶어하는 최고의 가격사이를 빨리 찾아내면
성공적인 마케팅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핸드폰 50만원, 70만원 핸드폰도 팔린다. 보조금을 줘서 20만원짜리로 만들면 대박폰이 탄생한다.
똑같은 폰이지만 가격의 변화로 인해 수요는 폭증할 수 있다.
물론 그 제품을 시장이 탐낼만큼 기본적인 요구는 갖춰줘야 한다.
가격이 싸면 다 해결될까? 물론 아니다.
2,900원짜리 돈까스집이 우리동네에 있다. 항상 그렇듯이 속는 셈치고
처음보는 가게는 경험을 해본다.
가본 결과 2,900원에 한끼 식사가 해결되어도 그 집은 안간다.
2,900원의 가치마저 느낄 수 없기 때문이다.
나는 내 식사로 5,000원까지는 충분히 지불할 용의가 있고, 그에 합당한
제품을 기대하고 있는 상태에서 2,900원의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내가 원한 wants를
만족시켜주지 못했기 때문에 더이상 그 제품을 원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제품을 구매할 때 우리는 다른 것도 같이 구매한다.
대표적인 것이 스타벅스, 백화점, 명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들은 말을 안해도 알 것이다. 브랜드, 서비스, 사회적 인정등을 함께 구매하기 때문에
제품의 본질이상의 가격을 지불하게 된다.
또한 우리는 인터넷쇼핑, 경매, 주식등을 통해서도 제품외의 것을 구매한다.
그것은 바로 리스크이다.
저렴한 가격. 즉 마이너스 가격을 지불하고 리스크를 구매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리스크, 불친절, 못생김, << 제품 << 명품, 서비스, 사회적인정, 매니아
제품의 본 가격에서 -,+ 해가면서 가격이 결정되기 마련이다.
제품의 비교가 쉬우면 쉬울수록 양쪽으로 극단화되어 차별화를 모색한다.
차별화 역시 마케팅이 해야 할 일이다.
고객에게 구매할 이유를 주는 것이 바로 차별화이다.
커피믹스가 아마 제일 싼 커피가 아닐까 싶다.
자판기 커피 : 안 타먹어도 되고 뜨거운 물도 필요없다.
스타벅스 커피 : 그래도 분위기 좀 난다.
호텔 커피 : 이건 더이상 커피를 먹는 게 아니다. 시간과 장소를 구매하는 것이다.
이제 결정해야 할 것은 내가 어떠한 마케팅 방식을 택할 것인가이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박리다매, 최저가 판매를 지향할 것인지,
백화점에 입점하여 명품을 판매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오뎅, 떡볶이를 팔고, 붕어빵을 팔 것인지,
3만원짜리 스테이크를 판매할 지 결정하는 것에 따라 중점을 둬야하는
판매 포인트가 결정되고 이에 맞는 마케팅을 결정해야 한다.
동네에 다 500원짜리 파는 데서 1,000원짜리 오뎅 팔면 팔릴까?
3만원짜리 스테이크 분식집에서 팔면 팔릴까?
이렇게 이야기하면 상식적인 것이지만 실제로 각 사례별로 접목하기 시작하면
그 분화는 정말 다양하게 갈리게 된다. 그리고 마케팅 잘못하는 회사 부지기수로 발생한다.
그 이유는 고객도 모르고 시장도 모르고 자기제품도 모르기때문에
어떤 가격정책을 사용해야하는 지도 모르는 것이다.
명품 50% 땡세일. 이게 의미가 있을까?
MP3 한곡에 만원. 팔릴까?
시장과 고객, 자신의 포지션을 모른다면 가격책정단계에서 벌써 실패할 가능성이 많다.
회사 주변에 음식이 다 5,000원인데, 혼자 6,000원 붙여놓은 음식점이 있다.
6,000원 만큼 1,000원 가치를 무엇으로 보상할 것인가?
한 그릇 팔때마다 1,000원의 이익은 추가로 발생하겠지만,
100그릇 팔거 50그릇 팔고 있는지는 잘 모른다.
위성파DMB 13,000원에 팔 때 하나 팔면 돈 번다고 생각하겠지만 수만의 고객을 놓치고 있다.
결국, 추후에 가격인하를 하기 시작한다.
9,900원. 5,000원이면 더 많이 사용할까? 500원이라면?
버스값, 택시비, 집값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올라간다.
이 사업이 장기적으로 가격을 올려야 하는 것인지 싸게 책정해야 하는지 결정도 해야한다.
리니지 한달 게임 사용료는 장기적으로 올려야 할까? 내려야 할까?
그것을 결정하는 것이 바로 마케팅이다.
PDP 가격은 점점 내려야 할까? 점점 올려야 할까?
담배값은 점점 올려야 할까? 내려야 할까?
식당운영하는 제일 잘 팔리는 메뉴 가격을 1,000원 올려야 할까? 내려야 할까?
그것을 결정해야 한다.
다른 3P는 다음 글에서 다루기로 하자.
두서없이 쓰다보니 내일보면 정신 없겠다는 생각이 벌써부터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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